[뉴스콤 김경목 기자] B라일리 파이낸셜이 다음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아트 호건 B라일리 수석전략가는 28일 "다음 주에 접어들면 경제지표가 빼곡한 가운데 상황을 주도할 촉매제가 더 많아질 것이다"라며 "이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균형적으로 보면 정말 좋은 한 달, 분기 끝을 맞이했다"며 "매우 낙관적인 분위기에서 마무리하고 주말로 향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이날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보합권에서 혼조 양상을 보였다. 다음날 뉴욕주식시장이 ‘성금요일’로 휴장하는 가운데,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발언을 앞두고 대기모드가 나타났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0.1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11% 상승해 두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12% 하락했다.
3대 지수는 월간으로는 5개월 연속 상승했다. S&P500이 3.1% 높아졌고, 다우와 나스닥은 2.1% 및 1.8% 각각 올랐다.
분기로는 S&P500이 10.2% 상승해 분기 상승률로는 지난 201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는 이번 분기 동안 5.6% 상승해 2021년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나스닥은 1분기 동안 9.1% 올랐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