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총 3차례의 금리 인하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굴스비 총재는 25일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진정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첫 금리 인하 시기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는 "1월 인플레이션 수치가 연준이 원하는 것보다는 높았지만 몇 달 동안 CPI 및 PCE 데이터가 상당히 좋았던 흐름을 따랐다"며 "우리는 약간은 불확실한 상태에 있지만, 목표로 돌아가고 있다는 이야기를 근본적으로 바꾼 것처럼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이 놓친 부분임을 인정하며 "주요 퍼즐은 주택에 관한 것이다. 주택 인플레이션이 팬데믹 이전의 수준에 더 가깝게 떨어지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6월 FOMC 회의 전에 다양한 경제지표를 확인하는 만큼 6월 금리인하 여부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 많은 데이터가 나오기 때문에 어떤 것도 배제하거나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