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골드만삭스가 매파적 FOMC는 미래 금리분포에 대한 시장 전망에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비키 창 골드만삭스 전략가는 19일 노트에서 "이번주 FOMC 회의에서 예상보다 매파적인 결과가 나오면 향후 잠재적인 금리분포에 대한 시장 전망에 도전이 될 위험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장은 여전히 미국 기준금리가 올해 각각 25bp씩 세 차례 인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시장이 장기적인 정책 경로에 대한 관점도 바꿀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채권시장에서 미국 국채 수익률이 전 구간에서 낮아졌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최근 상승폭을 되돌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러한 국채 수익률 하락에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0.8% 이하로 동반 상승, 이틀 연속 올랐다. 금리 하락 영향으로 대형 기술주들 강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모습이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