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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콜린스 “올해 말 금리인하 개시가 적절할 듯”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2-29 07:24

(상보) 연준 콜린스 “올해 말 금리인하 개시가 적절할 듯”
[뉴스콤 김경목 기자]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말 금리인하 개시가 적절하다고 밝혔다.

콜린스 총재는 28일 다트머스 터크경영대학원에서 한 연설에서 "총 인플레이션은 최근 최고치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2% 목표치까지 지속적으로 낮추는 과정은 계속 험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말에 금리인하를 개시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7일 보스턴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진전 신호를 보는 것은 연준이 정책 입장에 대한 체계적인 조정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자신감을 제공할 것"이라며 "올해 후반부터 정책 완화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콜린스 총재는 개별적인 경제지표에서 나오는 수치에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망에 대한 확신을 가지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주택 및 비주거 서비스 물가가 더 많이 하락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임금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지 않는다는 것에 대한 지속적인 증거를 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물가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정책을 너무 빨리 완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시에 너무 오래 기다리면 과도한 경기둔화의 위험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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