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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호주 1월 CPI 전년비 3.4% 올라 예상(+3.6%) 하회...전월 +3.4%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2-28 11:01

(상보) 호주 1월 CPI 전년비 3.4% 올라 예상(+3.6%) 하회...전월 +3.4%
[뉴스콤 김경목 기자] 호주 1월 월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하회했다.

28일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호주 1월 월간 CPI는 전년비 3.4% 올라 예상(+3.6%)을 하회했다. 전월 +3.4%와 변동이 없었다.

미셸 마쿼트 통계청 물가통계 헤드는 "1월 CPI는 전년비 3.4%로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인플레이션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CPI에 가장 크게 기여한 항목은 주택(+4.6%), 식료품 및 비알코올 음료(+4.4%), 주류 및 담배(+6.7%), 보험 및 금융 서비스(+8.2%) 등이었다. 휴가 여행 및 숙박(-7.1%)으로 인해 레크리에이션 및 문화(-1.7%) CPI가 하락해 부분적으로 상쇄효과를 냈다.

마쿼트 헤드는 "근원 CPI는 전년비 4.1% 상승해 작년 12월 4.2%보다 둔화됐다"며 "근원 CPI는 2022년 12월 7.2%로 정점을 찍은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가격은 작년 12월의 5.2%에서 1월에는 4.6%로 상승폭을 좁혔다. 신규주택 가격은 건축업자들이 인건비와 자재 비용을 인상해 전년비 4.8% 상승했다.

임대료는 전년비 7.4% 상승했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타이트한 임대 시장과 낮은 공실률을 반영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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