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허틀캘러헌이 연준이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5~6회 인하하는 것은 상당한 타당성이 있다고 밝혔다.
브래드 컨거 허틀캘러헌 CIO는 4일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이 예상한 금리 인하 폭은 매우 보수적"이라며 "올해 연말까지 시장이 예상한 것만큼 7번 금리인하가 없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다만 지난 몇 달 동안 경제지표를 보면 디스인플레이션 측면에서 설득력이 있는 것으로 입증됐기 때문에 5~6회 인하는 상당한 타당성이 있다"며 "연준 금리인하에 대한 시장 전망이 지나치게 과장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날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0.5% 이하로 대부분 하락했다. 연초 차익실현 흐름이 지속된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날 나올 미국 월간 고용지표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연이은 투자등급 하향에 애플이 하락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 금리선물시장은 연준이 3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을 66%로 반영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