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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미 11월 구인건수 879만건으로 전월비 6만건 줄며 예상 하회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01-04 07:10

(상보) 미 11월 구인건수 879만건으로 전월비 6만건 줄며 예상 하회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11월 구인규모가 예상을 하회했다.

3일 미국 노동부의 구인·이직실태조사(JOLTS) 발표에 따르면, 지난 11월 구인규모는 전월 대비 6만 2000명 줄어든 879만명을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인 885만명을 밑돌았다.

11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구인규모는 879만명(-6.2만명)으로 감소했다. 구인률은 5.3%로 전월비로 보합을 기록했다.

한 달 동안 운송, 창고업 그리고 유틸리티(-12.8만명), 연방 정부(-5.8만명)에서 구인규모가 줄었다. 도매업(+6.3만명)에서는 구인규모가 증가했다.

지난 11월 고용 규모는 550만명으로 36만3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3.5%로 거의 변화가 없었다.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16.3만명)은 고용 건수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총 퇴직자 수는 530만명으로 29만2000명 감소했다. 퇴직 비율은 3.4%로 소폭 하락했다.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에서 퇴직자 수가 감소했다(-15.8만명).

자발적 퇴직자는 350만명으로 15만7000명 줄었다. 자발적 퇴직자 비율은 2.2%로 0.1%p 하락했다. 전문직 및 비즈니스 서비스업(-7.7만명)에서 자발적 퇴직자 수가 감소했다.

해고 건수는 150만건, 해고 비율은 1.0%로 전월과 변동이 없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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