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켄 그리핀 "관세는 고통스러운 퇴행적 세금...스태그플 위험 자극"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5-05-08 08:42

(상보) 켄 그리핀 "관세는 고통스러운 퇴행적 세금...스태그플 위험 자극"
[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헤지펀드 시타델 창립자인 켄 그리핀이 관세는 고통스러운 퇴행적 세금이라며, 관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을 자극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7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관세는 열심히 일하는 미국인들의 주머니 사정에 가장 큰 타격을 입힐 것이다. 미국 국민에게는 판매세와 같다"며 "생계를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타격이 될 것이다. 이것이 관세가 가진 가장 큰 문제이며, 정말 고통스러울 정도로 퇴행적인 세금"이라고 말했다.

그리핀은 "미국 유권자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선출한 이유는 조 바이든의 실패한 경제정책과 모든 미국 가정의 실질소득을 감소시킨 인플레이션 충격 때문"이라며 "이번 중간선거에서 미국 유권자들이 생각할 주요 점수카드인 전면과 중앙이 바로 인플레이션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통령은 정말로 인플레이션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세 인상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유발하고 경제를 둔화시키기 때문에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이 있다고 했다. 앞으로 경제의 궤적은 주로 트럼프의 경제 정책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밝힌 바와 같이, 트럼프의 경제 프로그램은 무역, 감세, 규제 완화라는 세 가지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핀은 "문제는 이 세 가지가 모두 모여 우리 경제에 필요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라는 점이다. 그것이 앞으로 2년 동안 우리가 직면하게 될 진정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