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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선관위사무총장 "(사전투표제) 일방에게 유리할 수 있는 개편을 우리가 먼저 제안할 순 없어. 국회서 입법으로 해결 희망"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2-04 16:5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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