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국고채 금리와 국채선물 가격의 오후 3시 45분 현재 상황...출처: 코스콤 CHECK
[뉴스콤 신동수 기자] 채권금리가 14일 장중 등락 속에 20년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에서 소폭 하락에 그치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국고채 20년은 0.4bp 올랐고 나머지 구간은 0.1~0.4bp 하락했다.
장초반에는 간밤 미국채 금리가 근원 CPI 둔화로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물가 수준으로 연준의 금리인하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하지 못하면서 장중 반등해 장기물이 상승한데다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도를 늘리며 상승했다.
이후 환율, 주가, 아시아 미금리 등 대부분 재료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박스권 인식에 따른 저가 매수 심리 등으로 반락해 강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외국인이 국채선물시장에서 순매도세 유지했지만 장중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는 등 시장을 견인할 뚜렷한 재료가 없어 금통위를 대기하며 모습이 이어졌다.
코스콤 CHECK(3107)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5-10(28년 12월)은 0.2bp 내린 2.997%에서, 10년 지표인 국고25-11(35년 12월)은 0.1bp 상승한 3.416%에서, 30년 지표인 국고25-7(55년 9월)은 0.2bp 상승한 3.275%에서 매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