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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1% 보합...한은RP매입 규모 등에 따라 수급 분위기 가변적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06 09:31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수급 분위기가 지준일을 앞두고 한은 RP매입 규모 등에 따라 가변적인 모습을 보일 듯하다.

6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1%,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2.5조원, 공자기금 2.8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0.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16.0조원, 국고채 납입(2년) 2.8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6조원, 기타 2.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한은은 RP 9일물을 14.0조원 가량 매입하면서 유동성을 공급할 듯하다.

당일지준이 3.0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4.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0.3조원, 국고여유자금 4.6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신규) 0.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본납분) 및 국고 11.2조원, 기타 0.7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국고 및 월초 설정자금 유입으로 운용사, 은행신탁 매수가 크게 호전됐다. 전반적인 조달여건이 양호했으며 장중 잉여 분위기가 형성돼 체결금리는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운용사 및 신탁 매수세 꾸준할 것으로 기대되나 지준일을 앞두고 은행고유 움직임이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은RP매입 규모 및 지준 마감 향방에 따라 장중 분위기는 가변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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