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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창용, 위기라고 할 수 있는데, 전통적인 금융위기는 아니라는 이해하기 힘든 답변 내놓아. 환율 절하되면 이익 보는 분도 많다면서 국민 편가르는 황당한 말"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2-18 09:1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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