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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실패한 한미 통상협상으로 내년부터 매년 200억불 투자해야. 외환 더 부족해지고 환율 상승 압력 커질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2-18 09:0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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