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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1% 보합...조달금리 소폭 상승 압력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1-24 09:49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이 축소돼 조달금리가 약간 상승 압력을 받을 듯하다.

24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1%,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3.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3.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2.8조원 가량 플러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57.7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8조원, 국고채 조기환매 3.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1.9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 주엔 주초 지방소비세 유입과 한은RP매입 이어져 당일지준이 크게 호전됐으며, 은행권의 적극적인 운용과 간헐적인 저금리 조달 혼재한 한 주였다.

지난 주엔 연말 집중된 공모주 청약 영향으로 증권사 자금이동에 따른 변동성 컸지만 주중 일반채는 물론 회사채 조달여건도 대체로 무난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오늘은 청약 환불과 지방소비세 이탈에 따른 유동성 축소가 나타날 것"이라며 "조달금리가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권 매수 의존도가 높은 가운데 장중 회사채 해소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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