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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하락한 2.50%...회사채 난항 지속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11-12 09:14

[뉴스콤 장태민 기자] 레포시장의 일반채 조달여건은 양호할 것으로 보이나 회사채 쪽의 어려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RP 시작금리는 2bp 하락한 2.50%, 증권콜 차입금리는 1bp 떨어진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8.7조원이 있다. 반면 원천세 본납분 9.8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2.4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30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1.9조원, 한은RP매입(14일) 20.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7조원, 공자기금 3.0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원천세 선납분) 2.0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9.0조원, 통안채 발행(91일) 1.0조원, 국고채 납입(3년) 3.0조원, 기타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자금시장에선 청약 환불에 따른 유동성 축소가 우려됐으나 은행고유 매수가 증가해 일반채 해소가 원활했다. 반면 회사채 조달여건이 악화돼 막판까지 극심한 정체를 보였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자금 운용과 원천세 납부에 상응하는 재정 유입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반채 조달여건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되나 회사채 난항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출처: 코스콤 CHECK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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