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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중 외환보유액 전월비 68억달러 증가한 4288억달러...2023년 1월 이후 최고치

신동수 기자

기사입력 : 2025-11-05 07:09

[뉴스콤 신동수 기자]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5년 10월말 외환보유액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0월말 외환보유액은 전월말 대비 68억달러 증가한 4,288.2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6월 증가 전환 후 5개월 연속 증가했고 지난 2023년 1월(4,299.6억달러) 이후 2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은은 "운용수익 증가,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 등에 주로 기인했다"고 밝혔다.

자산별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779.6억달러(88.1%), 예치금 259.4억달러(6.0%), SDR 157.1억달러(3.7%), 금 47.9억달러(1.1%), IMF포지션 44.1억달러(1.0%)에 달했다.

10월중 외환보유액 전월비 68억달러 증가한 4288억달러...2023년 1월 이후 최고치

한편 2025년 9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4,220억달러로 9위를 기록해 전월에 비해 한단계 올라섰다.

중국이 3조 3,387억달러로 계속해서 1위를 고수했다. 이어 일본(1조 3,413억달러)과 스위스(1조 545억달러)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러시아(7,133억달러), 인도(7,001억달러), 대만(6,029억달러), 독일(5,110억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4,220억달러로 사우디아라비아(4,505억달러)에 이어 9위 수준을 기록했고, 홍콩(4,191억달러)은 10위를 기록했다.

9월중 외환보유고 10위권 국가중 외환보유고가 감소한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와 홍콩 등 2개국에 불과했다.

10월중 외환보유액 전월비 68억달러 증가한 4288억달러...2023년 1월 이후 최고치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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