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국고채 금리와 국채선물 가격의 오전 9시 11분 현재 상황...출처: 코스콤 CHECK
[뉴스콤 신동수 기자] 국채선물이 15일 10년 위주 약세로 출발했다.
코스콤 CHECK(3107)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 가격은 2틱 내린 106.98에서,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14틱 하락한118.00에서 매매됐다.
간밤 미국채 금리가 미중 무역갈등 재고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파월 의장의 비둘기적 발언 발언 등으로 하락했지만 전일 선반영된 영향을 받았다.
코스콤 CHECK(3931)에 따르면 미국채 10년 금리는 0.30bp 내린 4.0290%를, 통화정책을 반영하는 2년 금리는 2.00bp 하락한 3.4825%를 기록했다. 미국채 10년 금리는 지난 9월 11일 이후, 2년 금리는 2022년 9월 이후 최저치로 내렸다.
전일 중국 상무부가 관련 산업 이익 보호를 위해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에 제재를 가하고, 미중 양국은 자국에 정박하는 상대국 선박에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자신의 SNS에 중국의 미국산 대두 구매 중단 결정을 두고 "경제적으로 적대적인 행위"라며 “식용유 및 기타 교역 품목과 관련된 중국과의 거래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고용 측면의 하방 리스크를 지적하는 가운데 "몇 달 안에 양적긴축을 중단할 시점이 도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