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 금리 반등해 구간별 엇갈려...국고채 5년 이하 0.3~1.4bp↓, 10년 이상 1.2~2.6bp↑
신동수 기자
기사입력 : 2025-08-26 15:54
자료: 국고채 금리와 국채선물 가격의 오후 3시 45분 현재 상황...출처: 코스콤 CHECK
[뉴스콤 신동수 기자] 채권금리가 26일 장중 반등해 금리 상승 구간이 10년 이상으로 확대됐다.
국고채 금리는 5년 이하에서 0.3~1.4bp 하락했고 10년 이상은 1.2~2.6bp 상승해 커브는 가팔라졌다.
장초반에는 파월의 잭슨홀 비둘기 발언 재평가 속에 미국채 금리가 상승했지만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 30년을 제외한 대부분 금리가 하락했다.
다만 리사 쿡 연준 이사의 해임 소식에 아시아시장에서 미국채 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한 여파로 금리가 반등해 상승 구간이 10년 이상으로 확대됐다.
이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로 금리가 추가 상승하기도 했지만 다시 반락하는 등 8월 금통위, 내년도 예산안을 앞두고 등락하는 등 관망세가 이어졌다.
코스콤 CHECK(3107)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5-4(28년 6월)은 1.2bp 내린 2.423%에서, 10년 지표인 국고25-5(35년 6월)은 1.2bp 상승한 2.864%에서, 30년 지표인 국고25-2(55년 3월)은 2.3bp 상승한 2.793%에서 매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