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11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5% 상승했다. 2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지난 10월(+2.9%)보다 상승폭을 좁혔다. 전월비로는 0.1% 상승했다.
22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11월 종합CPI는 전년비로 2.8% 상승, 전월비로는 0.1% 내렸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3.8%, 전월비 0.1% 상승했다.
지난 11월 항목별 물가를 보면 숙박료 62.9%, 신선채소 10.5%, 신선과일 19.0% 상승했다. 이 밖에 가사용 소모품 12.3%, 간식류 9.9%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기 요금은 18.1%, 도시가스 요금은 16.8% 각각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