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상보) 트럼프 “2~3주 이란 강타” 亞주식시장 하락, 코스피 3.6%↓

장안나 기자

기사입력 : 2026-04-02 10:51

[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일 오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장 초반 뉴욕훈풍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타다가, 오전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한 발언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美 3대 주가선물 1.1% 이하 동반 하락…달러 0.2%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8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6%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5%, 호주 ASX200지수는 0.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 홍콩 항셍지수는 1.1% 각각 약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1.1%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3.6% 오른 배럴당 103.7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 상승한 99.8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높아진 6.8851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 하락한 6만7185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