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의지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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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윤철 부총리, 응우옌 반 탕 베트남 재무장관 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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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월 12일(화) 17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상회담 계기 방한한 응우옌 반 탕(Nguyen Van Thang)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을 실시하였다.
구 부총리는 방한 기간 중 면담을 위해 시간을 내어 준 탕 장관에 감사를 표하고, AI 육성 등을 통해 한국 경제를 초 혁신경제로 전환 시켜나갈 계획임을 소개했다.
탕 장관은 구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최근 베트남 경제의 높은 성장세와 경제협력 관련 정부조직 개편*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첨단 기술국가인 한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면서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베트남은 재무부(세제 등)와 기획투자부(수원총괄기관)를 재무부로 통합(‘25.2)
이에 구 부총리는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협력 환경 속에서도 양국이 교역‧투자 등 다방면에서 굳건한 협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지식협력(KSP), EDCF 등을 활용해 양국 간 경제 협력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답했다.
*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해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해 나가기로 함(8.11, 공동성명)
기획재정부는 10월 인천에서 개최될 APEC 재무ㆍ구조개혁 장관회의, 한-베트남 경제부총리회의 등 고위급 협의체를 통해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발전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