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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연준 윌리엄스 "통화정책 당분간 제약적 수준에 머물 듯"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3-12-01 10:11

(상보) 연준 윌리엄스 "통화정책 당분간 제약적 수준에 머물 듯"
[뉴스콤 김경목 기자]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통화정책이 당분간 제약적 수준에 머물 듯 하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30일 브레턴우즈위원회와 뉴욕 연은이 주최한 컨퍼런스 연설에서 " 인플레이션이 2025년까지 연준 목표치인 2%에 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제약적인 통화정책, 수급 정상화, 국채 수익률 상승 등을 제시했다.

내년 GDP 성장률이 약 1.25%로 둔화되고 실업률은 약 4.25%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PCE 인플레이션은 약 3%, 내년에는 약 2.25%로 하락한 후 2025년에는 2%에 근접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발표된 미국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예상에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0% 올랐다. 이는 2년 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월 기록은 3.4% 상승이었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5% 상승, 예상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로도 0.2% 올라 예상에 부합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균형을 완전히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장기 목표치인 2%로 지속적으로 낮추기 위해서 상당 기간 제약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본다"며 "인플레이션이 40년래 최고 수준에서 큰 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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