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DB금융투자는 15일 "연준 내부적으로 실질금리의 추가 긴축 어제를 위한 명목금리 하향 조정 필요성 인식이 점차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성우 연구원은 "내년 초부터 디스인플레이션 보다 뚜렷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이고 견조한 미국 소비지출 모멘텀도 보다 약해질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연준이 통화정책 기조를 보다 중립에 가깝게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의 연준 목표 2% 도달은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하기에 연준 위원들은 여전히 경계감을 표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연말까지 전년비 헤드라인 인플레는 3%대 초반, 근원은 4% 부근에 머물다가 헤드라인 지수는 내년 1분기에, 근원지수는 2분기에 2%대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