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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구윤철 "26년은 한국경제 대도약 원년...잠재성장률 반등·양극화 해소 정책 구체화할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1 08:35

[뉴스콤 장태민 기자]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1.21.)


□ 2026년의 첫번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 정부는 2026년을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ㅇ 이를 위해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과제들을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 ]

□ 오늘은 먼저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에 대해 논의합니다.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진정한 동반자”로서
함께 발전하기 위한 상생 성장전략을 마련하였습니다.

□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의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 중심으로 환류되던 체제를 벗어나
중소기업 해외진출 기회와 성장자본 공급 확대로 전환시키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진출 프로젝트
수출금융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겠습니다.
대미 투자프로젝트는 재정지원을 2배*로 늘리겠습니다.

* (기존) 대・중소기업이 중장기 프로젝트로 해외 동반진출시, 3년간 최대 10억원 지원 → (확대) 對美 진출시 3년간 최대 20억원(그 외 국가 진출시 15억원) + 보증 200억원 연계

대기업 금융권이 보증기관에 출연하여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금융1조원에서 1.7조원 규모로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 현대・기아차-금융권 상생금융 프로그램 확대(1→1.3조원), 포스코・기은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우대 자금(0.4조원, ’26.1~), 포스코인터내셔널 상생 프로그램(150억원, ’26.1~)

-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출연하는 금액은
최대 10%까지 법인세를 감면하는 등 인센티브를 도입하겠습니다.

□ 이와 함께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의 성과 환류가
시스템적으로 강화되도록 하겠습니다.

ㅇ 성과공유제를 플랫폼, 유통 등 모든 기업간 거래로 확대*하고 동반성장평가전체 공공기관에 대해 실시(134331)하겠습니다.

* (現) 수·위탁기업 → (改) 플랫폼, 유통, 대리점 등 모든 기업간 거래(「상생협력법」 개정, ‘26.上)

중소기업 기술탈취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중대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과징금(최대 50억원)도 도입하겠습니다.

* (現) 시정권고만 규정 → (改) 시정명령, 벌점 등으로 확대

□ 제조업 중심의 상생생태계를 플랫폼·금융·방산까지 확장하겠습니다.

ㅇ 온라인플랫폼 대상으로 동반성장지수 평가를 추진하고
상생금융지수*와 방산 상생수준평가**도 신설하겠습니다.

* 금융회사-중소기업 상생수준 평가를 중소기업 대출 상위 은행부터 단계적 실시

** 주요 15개사부터 단계적으로 확대, 우수기업 대상 이차보전 등 각종 인센티브 검토

[ 전략적 수출금융 지원 강화방안 ]

□ 두 번째로 전략적 수출금융 지원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하여 전략적인 수출에 대한
금융지원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ㅇ 방산·원전·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는 물론,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장기·저신용 프로젝트까지
금융지원을 확대하여 신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전략수출상생기여금을 도입하여 수혜기업의 이익이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가칭)전략수출금융지원에 관한 법률제정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방안 ]

□ 세 번째로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 강화방안을 논의합니다.
17개 시·도별 권역책임의료기관*의 노후 인프라를
신속히 개선**하여 지역의 의료역량을 끌어올리겠습니다.

* 17개 시·도의 지역내 거점병원으로 14개 국립대병원 및 3개 사립대병원 지정

**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 면제·간소화 추진

ㅇ 2026년에 총 2,030억원을 투입하여 중환자실을 확충하고
로봇수술기 등 첨단의료장비와 중증치료장비를 도입하겠습니다.

□ 다음으로 중기부 장관님께서 대중소기업 상생 성장전략,
복지부 장관님께서 권역책임의료기관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다. (중기부, 복지부 모두발언)

□ 지금부터 회의를 비공개로 진행하겠습니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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