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닫기
검색

뉴스콤

메뉴

뉴스콤

닫기

美금리, 하향 안정화 시도할 것...연방금리는 2분기, 3분기 인하 예상 - 대신證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9 08:41

[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29일 "미국에선 FOMC에 앞서 반등했던 시장금리가 다시 하향 안정화를 시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동락 연구원은 "1개월 전후 타임라인에서 TB 10년 금리 타겟을 4.10%로 제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 연구원은 "기준금리 인하가 3회 연속 이뤄진 이후 이번 달에는 동결됨에 따라 시장금리의 하향 안정화가 종전에 예상했던 수준에 비해 더욱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여전히 기준금리 움직임의 기조 자체가 인하 쪽에 맞춰져 있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까지 진행됐던 미국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통화정책 이벤트 재료를 소화하며 진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공 연구원은 "연준이 3회 연속 인하 이후 동결을 통해 정책 전환을 시도하는 한편 큰 틀에서의 인하 기조 자체는 그대로 유지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미국 기준 금리 결정에 대한 전망을 일부 조정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인하 기조 자체는 그대로 유지됐다는 점에서 올해 예상했던 인하의 폭이나 강도보다는 인하 시점에 대한 전망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당초 예상했던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25bp씩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2분기와 3분기에 25bp씩 인하될 것으로 조정한다"고 전했다.

美금리, 하향 안정화 시도할 것...연방금리는 2분기, 3분기 인하 예상 - 대신證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