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마감] 금리 2년물 제외 대부분 구간 하락...주가 급등 불구 환율 급락, 아시아 해외금리 하락
신동수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15:55
자료: 국고채 금리와 국채선물 가격의 오후 3시 45분 현재 상황...출처: 코스콤 CHECK
[뉴스콤 신동수 기자] 채권금리가 28일 2년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국고채 2년 금리는 0.5bp 상승했고 나머지 구간은 0.6~2.2bp 하락했다.
전일 미국채 금리가 경기, 고용 지표 부진에도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반등해 장기물이 상승했지만 역외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급락한 영향을 받았다.
장중에는 주가가 급등하고 외국인이 국채선물 매도에 나서면서 3년, 5년물을 제외한 대구간에서 상승하기도 했다.
다만 달러/원 환율 급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시장에서 해외금리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반락해 2년을 제외한 대부분 구간에서 하락했다.
KOSPI는 5170선을 웃돌아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고 달러/원 환율은 1421원대로 내려 지난해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7)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25-10(28년 12월)은 2.2bp 내린 3.067%에서, 10년 지표인 국고25-11(35년 12월)은 1.0bp 하락한 3.517%에서, 30년 지표인 국고25-7(55년 9월)은 0.6bp 하락한 3.434%에서 매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