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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4bp 하락한 2.50%...국고여유자금 유입으로 잉여흐름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09:22

[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대규모 국고여유자금 유입으로 잉여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8일 RP 시작금리는 4bp 하락한 2.50%, 증권콜 차입금리는 3bp 떨어진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 요인엔 재정 2.2조원, 국고여유자금 20.0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부가세 본납) 23.8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6.1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9.3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0.4조원, 한은RP매입(14일) 35.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1.05조원, 국고여유자금 5.0조원, 공자기금 2.5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부가세) 7.4조원, 한은RP매입 만기(12일) 35.0조원, 국고채 납입(5년) 2.5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36조원, 화폐 발행 0.1조원, 기타 0.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부가세에 상응하는 국고금이 유입돼 시장 유동성이 풍부했으며, 초반부터 잉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은RP매입 이후에도 추가 매도 많지 않아 장중 체결금리는 하락했다"면서 "오늘은 대규모 국고여유자금이 추가 유입돼 시장 잉여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레포금리 하락 압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은행고유 운용 규모가 축소되는 가운데 장중 저금리 조달 수요는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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