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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2.54%...부가세 납부 상응하는 국고금 유입으로 유동성 풍부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1-27 09:28

[뉴스콤 장태민 기자] 부가세 납부에 상응하는 국고금 유입으로 단기자금시장 유동성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RP 시작금리과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3bp씩 하락한 2.54%, 2.56%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4.8조원, 한은RP매입(14일) 35.0조원, 통안채 만기(91일) 1.05조원, 공자기금 2.5 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7.5조원, 한은RP매입 만기(12일) 35.0조원, 국고채 납입(5년) 2.5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36조원, 화폐 발행 0.1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2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25.9조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4.3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4.2조원, 화폐 발행 0.1조원, 기타 1.3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레포금리가 소폭 상승함에 따라 은행고유는 조달보다 운용에 적극적인 모습이었으며, 운용사와 은행신탁 매수세가 꾸준하여 장중 잉여 분위기가 형성됐다"면서 "오늘은 부가세 납부에 상응하는 국고금 유입 예정돼 있어 시장 유동성이 풍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조달금리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급은 대체로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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