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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한덕수 월권 도를 한참 넘어. 헌법재판관 지명도 모자라 5년치 보은인사 알박고 있어. 권한남용하는 것이냐"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4-16 10:03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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