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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이창용 총재도 빠른 추경 언급하며 15~20조 주장한 바 있다. 그럼에도 기재부는 민생 살리기에 소극적. 지금이라도 추경 확대해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4-16 10:01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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