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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민주당 원내부대표 "평생 출세만 쫓아다닌 한덕수, 자신 있으면 빨리 대선 나와라. 내란대행 실체만 드러날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4-15 10:07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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