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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분기별 숫자로 모든 걸 판단할 수는 없는 제약 있어..3분기 수출 자체는 0.2%p 마이너스 영향 속 설비투자 확대로 수입 늘면서 순수출 감소폭 확대돼"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0-28 12:37

[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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