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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세수결손 있는 상황에서 가용재원 한계 있었다. 불용은 민생, 경제활동 저해되지 않는 범위 내로 고려했다"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28 11:36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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