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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상호금융, 건설·부동산 리스크 크다. 건전성 조치(충당금 상향) 현장에서 감내 가능한지는 살펴볼 것"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24 14:4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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