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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예금보호한도 상향(야당 1억원 주장) 필요성 공감. 다만 자금 트랜지션 과정서 시장 영향 협의 중"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24 11:2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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