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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상훈 "상속 때문에 국내 회사 외국에 넘어가는 경우 많다. 상속이 3대로 내려가면서 문 닫는 업체들 많아져 상속세 손 봐야"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24 10:54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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