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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보호 위해 윤창현 전 의원 21대서 발의했던 의무공개매수제도 필요하지 않나? 김병환 "25% 이상 취득해 최대 주주되면 50% 플러스 1주가 금융위 안"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24 10:52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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