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2분기 비농업 생산성이 예상을 상회했다.
3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지난 2분기 비농업 생산성은 전 분기보다 3.7% 향상돼, 예상치(2.3%)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생산량은 전 분기보다 2.4% 늘었고, 근로시간은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이 줄어든 것은 2020년 2분기 이후 처음이다.
비농업 생산성은 전년 동기보다는 1.3% 늘었다. 생산량이 2.6% 증가할 때에 근로시간은 1.2% 늘었다. 전년비 생산성이 오른 것은 2021년 4분기 이후 처음이다.
제조업 생산성은 전 분기보다 4.0% 향상됐다. 제조 부문내 생산량이 1.9% 증가한 가운데 근로시간은 2.0% 감소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