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독일 6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월보다 1.6% 감소해 예상(-6.3%)을 상회했다.
지난 4월에 -8.6%를 기록한 이후 5월 -3.6% 그리고 6월 -1.6%로 집계돼 2개월째 낙폭을 좁히는 모습을 보였다.
31일 독일 통계청에 따르면, 6월 소매판매는 전월비로는 0.8% 줄어 예상(+0.2%)을 밑돌았다.
상반기 실질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명목 수치로는 3.6% 늘었다.
한편 상반기 식품 실질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5.8% 감소, 명목상으론 7.6% 증가했다.
같은 기간동안 비식품 실질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3.6% 감소, 명목 수치는 1.1% 증가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