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인민은행이 13일 공개시장 운영에서 유동성을 30억위안 순공급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50억위안 유동성을 공급했다. 7일물 RP 낙찰금리는 1.90%로 이전과 동일했다.
만기물량이 20억위안이기 때문에 역RP 운영을 통해 유동성을 30억위안 순공급했다.
최근 경기 부양을 위해서 풀었던 중단기 유동성이 만기를 맞으면서, 지난주부터 순회수 기조로 전환했다.
이번주 들어선 중립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10일 30억위안을 순회수하고 이틀째 중립 수준에서 관리를 하고 13일 3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인민은행은 지난주 1조1560억위안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지난 3일 4350억위안, 4일 2170억위안, 5일 212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뒤이어 6일 1910억위안, 7일 1010억위안 유동성을 각각 순회수했다.
지지난주에는 유동성 5570억위안을, 앞선 주에는 41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한 바 있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20일 사실상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LPR)를 기존 3.65%에서 3.55%로 10bp 인하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되는 5년물 LPR도 기존 4.30%에서 4.20%로 10bp 낮췄다. 10개월만에 LPR를 인하했다.
1년물 LPR은 2021년 12월과 지난해 1월, 8월에 연이어 내렸고 5년 만기 LPR은 작년 1월과 5월, 8월에 각각 인하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