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전월비 기준 호주 수출액이 4월 5% 감소에서 5월 4% 증가로 전환했다.
호주 통계청 6일 발표에 따르면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한달동안 수출액 규모는 전달보다 24억3700만달러(4.4%) 증가했다.
같은 기간동안 수입액은 전달보다 11억달러(2.5%) 늘었다.
이에 따라 4월 23일부터 5월 23일까지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월비 13억3700만달러 증가했다.
5월 수출이 반등한 가운데 호주 국채 10년물 금리는 레벨을 좀더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오전 10시 51분 현재 호주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10.5bp 오른 4.105%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영국 길트채 수익률 급등, 매파적 내용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등이 국채 수익률 전반을 끌어올린 데 연동했다.
이런 가운데 양호한 경제지표 영향을 받으며 상승폭을 더욱 넓히는 모습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