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2분기 단칸 제조업 대기업 업황지수가 5로 예상(3)을 상회했다.
전분기 1보다 상승해 대기업 중심으로 제조 부문 업황을 낙관하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일본은행 3일 발표에 따르면, 제조업 중견기업 업황지수는 0으로 전분기(-5)보다 낙폭을 좁혔다. 중소기업은 -5로 전분기(-6)보다 낙폭을 소폭 줄였다.
한편 비제조업 업황지수는 대기업이 23으로 전분기(20)보다 상승폭을 확대했다.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도 각각 17, 11을 기록하며 전분기보다 3포인트씩 상승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 7분 현재 1.5%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오전 경제지표가 예상을 웃돈 가운데 지난주 후반 미국 주가지수 강세 흐름에 연동한 모습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