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5월 내구재 수주가 예상을 웃돌았다.
27일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미국 지난 5월 내구재 수주는 2882억달러로 전월(2832억달러) 대비 1.7% 늘며 3개월째 증가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1.0%)를 상회하는 결과이다. 미국 내구재 수주는 3월, 4월에도 각각 3.3%, 1.2% 증가를 기록한 바 있다.
운송장비를 제외한 신규 주문이 0.6% 늘었고, 방산 부문을 제외한 신규 주문은 3.0% 증가했다.
운송장비 수주는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수주액은 전월대비 3.9% 늘어난 1026억달러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