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서튜이티가 연준이 이번달에는 금리인상을 건너뛸 수 있지만, 추가 인상이 없다고 확신은 못한다고 12일 밝혔다.
딜런 크레머 서튜이티 공동 CIO는 "연준이 추가 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는 믿지 않는다. 다만 이번 긴축 기조에서 추가로 금리를 인상할 확률을 50%로 보고 있다"며 "주가지수가 오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CPI는 단기적으로 주가지수에 순풍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 금리선물시장에서는 연준이 6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을 전일 70.1%에서 79.1%로 반영했다. 하루만에 9.0%p 상승했다.
CME그룹 페드와치툴에 따르면, 7월 FOMC 회의에서 금리를 25bp 인상할 확률을 전일 52.8%에서 59.9%로 반영했다. 하루만에 7.1%p 올랐다.
이날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는 1.5% 이하로 동반 상승했다. 금리에 민감한 정보기술주의 강세가 주가 상승을 주도하는 모습이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