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5월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보다 28% 늘며 증가율이 둔화됐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233만3000대, 판매량은 238만2000대로 각각 전년 동월보다 21.1%, 27.9% 증가했다. 전월비로는 생산량이 9.4%, 판매량은 10.3% 늘었다.
1~5월 자동차 생산량은 1068만7000대, 판매량은 1061만7000대로 각각 전년동기보다 11.1% 늘었다.
CAAM은 "최근 정책 지원과 자동차회사들의 판촉 행사 등으로 5월에도 자동차 시장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1~5월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300만5000대와 294만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45.1%, 46.8% 늘었다. 시장 점유율은 27.7%까지 올라섰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