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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유연근무 도입하더라도 생산성 향상 위해 다양한 방안 고려. 민주당식 근로시간 줄이면서 임금 동일하게 유지하는 안은 설득력 없어"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4-15 09:1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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