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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우리는 유연근무제 통한 주 4.5일제 제안했다. 이 제도는 총 근로시간 안 줄어 임금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5-04-15 09:09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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