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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GDP (2.4%보다) 낮아질 가능성 크다. 내년 전망은 (수출) 수량 분석해서"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4-10-29 10:35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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