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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지금까지 추세 보면 올해 성장률은 잠재성장률 2%보다는 반드시 높을 것..성장률 갑자기 망가져 경기 부양해야 하는 상황은 아냐"

김경목 기자

기사입력 : 2024-10-28 07:00

[뉴스콤 김경목 기자]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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