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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9월 취업자 11.3만명 늘어 증가폭 축소...실업률 0.1%p 하락한 2.0%

장태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16 08:23

(1보) 9월 취업자 11.3만명 늘어 증가폭 축소...실업률 0.1%p 하락한 2.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최근 늘어나던 취업자 증가폭이 축소됐다.

16일 국가데이터처의 9월 고용지표에 따르면 취업자는 2,926만 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만 3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증가폭은 6월 6.3만명, 7월 10.8만명, 8월 18.4만명으로 확대되더니 9월엔 11.3만명으로 둔화된 것이다.

실업률은 2.0%로 전년동월대비 0.1%p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5.4%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했다.

15~34세(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청년) 실업률은 4.2%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70.6%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4.0%로 전년동월대비 1.1%p 하락했다.

15~34세(청년고용촉진특별법상청년) 고용률은 56.1%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다.

■ 취업자, 보건사회복지 20.7만명 증가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20만 7천명, 6.3%), 운수및창고업(5만 4천명, 3.1%), 금융및보험업(3만 2천명, 3.9%) 등에서 증가했다.

숙박및음식점업(-9만 7천명, -4.1%), 농림어업(-9만 4천명, -6.4%), 교육서비스업(-5만 3천명, -2.6%) 등에서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5만 3천명 증가했으나, 임시근로자는 8만 1천명, 일용근로자는 5만 5천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8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 6천명 각각 감소했으나,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4만 9천명 증가했다.

실업자는 50대, 30대 등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3만 4천명 줄었다. 실업률은 50대, 30대 등에서 하락해 전년동월대비 0.1%p 떨어졌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50대, 40대 등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0.2%p 올랐다.

비경제활동인구를 보면 '쉬었음'(-2만 5천명, -1.0%) 등에서 감소했으나 가사(9만 9천명, 1.7%), 재학·수강(7만 3천명, 2.2%) 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17만 9천명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36만 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천명 감소했다.

(1보) 9월 취업자 11.3만명 늘어 증가폭 축소...실업률 0.1%p 하락한 2.0%


(1보) 9월 취업자 11.3만명 늘어 증가폭 축소...실업률 0.1%p 하락한 2.0%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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